중고차 시장은 레드오션입니다.
10년 전 중고차시장이 한참 좋을때를 비교했을때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중고차 시장은 레드오션 속에서도 블루오션을 찾을 수 있고 점차 퍼플오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경쟁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딜러들이 자기 자본으로만 차를 매입했습니다.  이때는 수익이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7~8년 전부터 캐피탈등의 금융자본이 유입됨에 따라 저금리 자금을 빌려 차량을 매입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본이 없는 딜러들도 매입에 뛰어들어 경쟁이 치열해져서 마진이 줄었습니다.
평균 100~200정도의 마진율이 50정도로 줄어든것입니다.
그러면서 기존 매입딜러들이 대거 이탈하게 되고 최근 금융사태로 인하여 캐피탈등의 자금융통도 쉽지 않다 보니  현재는 예전처럼 자기 자본을 보유한 딜러들만이 매입하면서 경쟁이 많이 줄었습니다. 
10년전으로 돌아 온것이지요. 

저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중고차는 사고팔리고 50년 100년 뒤 날아다니는 자가용이 생긴다고 해도 중고차 거래는 사라지지 않을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동차 소유욕과 쉽게 차를 바꾸는 특성상 중고차 시장은 죽을 수가 없습니다.

동업과 투자 두가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1. 동업비용은 2억입니다.
-50대 판매 됬을때 월 순수익은 1500만원 입니다.
수익 계산하기 어렵지 않고 속일 수 도 없습니다.
조합 전산으로 다 기록되고 차량이 관공서에 다 등록되다 보니 속일래야 속일 수 가 없겠죠.
딜러가 차량을 한대 가져와서 판매되는 사무실 수익은 60만원(매도비44+매입비15+기타)정도입니다.
평균적으로 50대를 매입하고 판매한다고 하면 3000정도의 수익이 생기고 지출은 평균 1500입니다.
그러나 부가세를 500 정도 제외 해놔야 해서 순수익은 1000정도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규모가 작아져서 그렇지 많이 할때는 100정도 판매를 했습니다.  100대정도 하면 수익은 3000정도 된다고 보시면됩니다.
현재 50대 정도 판매하고 있는데 투자 받아 동업을 하게 되면 월 평균 매도댓수는  100대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2. 투자(투자 금액은 상관없습니다. 500만원짜리 차를 매입할때도 있고 5000만원짜리 차를 매입할 때도 있습니다)
투자는 쉽게 말해 차대금을 투자하고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투자자=캐피탈)
조건은
1) 첫번째는
- 사무실 딜러가 1000만원짜리 차량을 매입
- 사무실에서 투자자에게 투자금 입금요청
- 투자자는 1000만원을 사무실에 입금
- 차량매입 후 상사이전
- 캐피탈에 재고금융 신청 후 캐피탈에서 사무실로1000만원 입금
- 사무실은 투자자에게 1000만원 반환 및 이자 정산(월 10부 일할계산)
- 투자자가 매입자금을 송금하고 이전해서 캐피탈에 재고금융을 받을때까지 기간 평균 2~3일(당일 이전도 있고 일주일 이상걸릴때도 있음)
예) 차대금 1000만원 상사 이전까지 소요기간 3일, 1000만원 월10부이자(월100) 일(3.3만원)*3일=9.9만원 이자 수익
- 수익이 작아 보이지만 1억을 굴릴경우 3일만에 100만원 이자수익 발생
- 이 조건은 원금회수기간이 짧아 원금손실에 대한 리스크가 없습니다. 

2) 두번째는 예를들어 1000만짜리 차량을 매입하면 1000만원을 입금하고 그 차량이 판매될 때까지 월 2부의 이자로 수익을 내는 겁니다.(수익 월20만원)
두달이 걸릴 수 도 있고 세달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차량에 개인 근저당을 설정하여 권리를 보호해드립니다.(설정비용투자자부담, 해지비용딜러부담)

3) 투자는 차량 한대를 꼭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3000만원짜리를 3명이서 1000만원씩 투자 하신다던가 1000만원짜리를 500만원씩 2명이서 해도 됩니다.

 본인이 투자한 차량은 조합전산, 딜러전산, 엔카, 차차차, 오토벨, 각종 사이트에서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사무실딜러가 판매하려고 알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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