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K-Pop이 아닙니다. 글로벌 차트 진입 및 그래미 어워드 수상을 목표하며, 여정을 동행하실 단 한 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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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고선 핸드폰번호 010-2112-9412페이지 정보
투자받기금액 2억 지역 경기도|광명시 수익유형 이자수익 사업자유형 개인사업자 아이템유형 투자금안전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BMI 저작권 협회에 공식 가입되어 있는 94년생 청년 작곡가입니다.
작은 시골에서 자라난 평범한 촌놈이 처음 가슴을 울렸던 꿈을 위해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쉼 없이 달려온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네요
저에게 처음으로 많은 영감과 꿈을 심어줬던 롤 모델은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DJ, 프로듀서 Avicii 아비치입니다.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2회
14주 연속 빌보드 댄스 송 1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 유튜브 구독자 2천만 명 등 수많은 업적 때문이 아닙니다.
다양성과 혁신성을 강조하는 사운드와 독창적인 멜로디로 음악 산업을 선도하여 세계적으로 귀를 기울이게 했고
감성적인 진솔한 가사와 삶을 담담하게 담아낸 그의 음악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도전성을 일깨우며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생소하실 수 있지만, 저는 프로듀서입니다.
아티스트이자 기획/제작자에 가까우며
국내와는 다르게 해외에서는 아티스트보다 입지가 강하거나 팬덤을 더 크게 형성하기도 합니다.
K팝은 사실 그 핫함에 비해 시장 점유율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라틴 뮤직과 아프로 비트가 오히려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K-Pop의 점유율이 글로벌 시장에선 굉장히 낮은 편에 속하기에 국내 하이브 같은
대형 엔터 역시 미국의 여러 레이블과 매니지먼트 회사를 인수하여 인프라를 구축하는 실정입니다.
음원 스트리밍 국내 업계 1위인 멜론 뮤직은 약 600만 명, 글로벌 시장에서 약 1%를 웃돕니다.
스포티파이 약 5억 명, 애플 뮤직 1억 명 아마존 뮤직 7천만 명 등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는 이미 200여 개의 국가와 스포티파이를 포함한
애플뮤직.아마존 유튜브 뮤직 등 150개 이상의 디지털 스트리밍 스토어에
즉시 배포할 수 있는 글로벌 음원 유통사와 협약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미 아비치의 전담 프로듀서 및 3억 스트리밍 이상의 검증된 세계적인 엔지니어, 해외 보컬리스트 등 좋은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약 7년전, 한국에서 필드에서 뛰고 있는 유명한 회사의 현역 프로듀서 형을 옆에서 직접 지켜봤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대부분 프로듀서는 건 바이 건으로 해결되는 소모품입니다.
크레딧에 남겨주지도 저작권에 대한 보호도 보장도 받지 못하며
저처럼 하고 싶은 음악을 만들어보려 해도
결정권을 가진 기성세대 관계자 및 임원진분들에게 닿기도 전에 커트,
해외나 국내 경쟁 엔터의 곡들을 레퍼런스 주며 더 좋게 곡을 만들어보라고 요구만 하지요.
또한 뮤직 앱을 열어 늘 순위곡을 살펴보면 취향 차이겠지만 비주얼 포맷의 아이돌 곡들은 저에게 어떠한 위로나 감동이 되지 않았어요.
저의 분노스러운 가장 큰 원동력은 사실 그래미 어워드 수상입니다.
최다 그래미 수상자는 32횟수가 넘습니다. 1위부터 12위까지의 그래미 중복 수상한 횟수는 100횟수가 넘습니다.
수십 개씩 저들은 권위있는 트로피를 들어올립니다. 국가 별 수십 개씩 들어 올리는 그래미상은 우리나라에선 후보에조차 강산이 변할 때야 한번 오르듯 버겁습니다.
왜 상을 받아야하는지 이유를 모르는 한국사회입니다. 사회 구조와 내부 환경에서부터 자신감의 부재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생각. 창의성과 자신감 있는 도전만이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노벨상도 중요하지만 문화콘텐츠는 그에 더 이상 뒤처지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아비치가 롤 모델입니다. 간소화하여 일부분을 말씀드렸지만 제가 글로벌 차트를 목표로 그래미 어워드 수상의 꿈을 갖는 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독립적으로 A&R을 포함한 (작곡/영/작사/유통)을 하고 해외 아티스트들을 직접 컨택 해서
작곡 및 제작 발매했으며, 현재 글로벌 차트를 공략하기 위해 타인의 작업, 나의 싱글 음원이 아닌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크레딧은 당연히 저의 단독 권리이며 모든 수익은 저에게 100% 일괄 지급됩니다.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은 현재 한국 엔터에서는 국내 차트와 글로벌 차트 진입 및 흥행을 위해선
아이돌, 걸그룹을 예시로 그룹 하나를 육성하는데 있어서만 100~300억 평균 약 200억원 비용이 듭니다.
그에 비해 저는 100분의 1에 가깝습니다. 모든 프로세스를 직접 수행하며 부족하다면 많은 해외 엔지니어,
아티스트들과 작업 해온 좋은 협업관계에 있습니다. 또한 K팝의 가장 큰 비주얼 퍼포먼스 포맷 특성상 미국과 유럽,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적 파급력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EDM 프로듀서의 대부, 곧 60세에 가까운 데이비드 게타는
연간 평균 2100만달러(한화 약 300억원)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Blue Ocean Strategy: 포화 상태인 K-Pop 아이돌 시장이 아닌, 아비치(Avicii)·제드(Zedd) 등 나만의 고유한 정통 EDM/Pop으로 글로벌 틈새시장을 공략합니다.
Global Standard: 전 곡 영어 작사, 해외 보컬 협업, 미국 BMI 저작권 협회 등록 완료. 내수용이 아닌 시작부터 '수출용 IP'를 생산합니다.
Proven Capability: 기획사 없이 기획/제작/유통/마케팅 전 과정을 홀로 수행하여 싱글 음원들을 3곡 이상 발매, 시장성을 검증했습니다.
[자금 사용 계획] 확보된 자금은 글로벌 차트 진입을 위한 정규 앨범 제작(고퀄리티 세션, 엔지니어링) 및 해외 마케팅 비용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배경도, 인맥도, 자본도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10여 년을 '겨울 숲'처럼 버텼습니다. 여러 일을 병행하며 장비를 사고, 밤을 새워 영어 가사와 곡을 쓰고, 직접 해외 유통사를 뚫고,
현재 글로벌 차트를 공략하기 위해 이제는 타인의 작업과 싱글 음원이 아닌 저만의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 곡 하나가 아닌 흐름을 만들어내는 꾸준함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실 곡을 하나 쓰는 건 그리 어렵지않습니다. 누가 들어도 괜찮을만한 음원을 제작 하는것 또한
어느정도 경험을 쌓고 단계에 오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나만의, 자신의 고른 색감을 대중 앞에 나타내는 곡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건 재능과는 좀 다른 것일 겁니다.
미슐랭을 꿈꾸는 셰프들이 아마 이런 마음이지 않을까?
스스로의 그 기준은 정말 엄격했습니다. 너 정말 이 곡이 괜찮아? 글로벌 차트인이 될정도로?
무엇을 느껴야하고 그들과 무엇이 다른데? 그래미가 꿈이라며, 그만한 커리어가 되겠어?
성인이 된 후 지금까지도 늘 스스로 던졌던 질문이에요 악마의 속삭임처럼 매일 따라다니듯
그때마다 스스로 답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는 거지 말도 안 되는 이 꿈이 나에게 온건 그 자체가 축복이야
그리고 화가 나 권위 있답시고 트로피를 저들끼리 수십 개씩 들어 올리는 게
내가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노력만 다하면 결국 하늘이 한번은 돕겠지 그게 성공일 테고,
많은시간과 자금이 들어갔어도 만들었던, 아마 최소 300개의 프로젝트 파일은 뒤엎고 날려보내왔을겁니다.
이제 앨범이라는 더 큰 도전을 앞두고, 저는 후원이나 지원. 어떠한 엔젤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
1안 : 1년 이내 앨범(8개곡 이상)과 2년 이내 발매될 싱글 음원 6-8곡 [총 2년 내 발매되는 16-8곡]
투자 원금, 자금을 회수할 때까지의 수익을 반으로 나누고
그 후 저작권 공동분배를 통한 위의 발매한 최소 16개 곡의 음원에 20% 지분 순이익에서의 로열티를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국제 저작권 법률상 공동 저작권은 사후 70년까지 보장되며 매월 정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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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 : 연 11% 매월 이자(약 183만) 2년 후 원금 전액 일시상환과 동시에 계약 종료 [원금보장]
1안과 2안을 제안드립니다.오히려 음악에 연관이 없거나 관심이 없으신 분이라면 더 좋습니다. 모든 프로세스를 자유롭게 수행하고 싶습니다.
불가능한 것을 도전하면 가능성의 세계로 이끄는 문이 열리며 만약 도전이 너무 커 보인다면,
그것은 네게 완벽한 도전이다. 치기 어린 꿈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세계적인 프로듀서들 역시 이 길을 걸었기에,
단순히 투자 관계가 아닌, 이 아름다운 드라마를 찍을 수있게 카메라를 놓아주실
짧을 수도 길 수도 있는 이 여정에 동행하여 성공의 기쁨을 함께 나눌 귀한 인연을 맺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개인을 선호하고 단 한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을 잘 모르셔도 좋습니다. 더 상세한 수익창출의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들의 경로, 발매한 음원과 현재 활동명, 계약되어있는 글로벌 유통사, 미국 저작권협회 가입증명 등
PPT 프린터 파일로 한번에 파악하실수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서 양식으로 준비하겠으며 가능하다면 현재 제가 직접 작업하며 거주하고있는 곳으로 직접 방문해주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형식상 서로의 귀중한 시간을 위해 투자금 잔고증명이 되시는 분만 연락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자로 먼저 주시면 (새벽이어도 좋습니다.) 통화 후 만나 뵙고 더 상세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은 시골에서 자라난 평범한 촌놈이 처음 가슴을 울렸던 꿈을 위해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쉼 없이 달려온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네요
저에게 처음으로 많은 영감과 꿈을 심어줬던 롤 모델은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DJ, 프로듀서 Avicii 아비치입니다.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2회
14주 연속 빌보드 댄스 송 1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 유튜브 구독자 2천만 명 등 수많은 업적 때문이 아닙니다.
다양성과 혁신성을 강조하는 사운드와 독창적인 멜로디로 음악 산업을 선도하여 세계적으로 귀를 기울이게 했고
감성적인 진솔한 가사와 삶을 담담하게 담아낸 그의 음악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도전성을 일깨우며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생소하실 수 있지만, 저는 프로듀서입니다.
아티스트이자 기획/제작자에 가까우며
국내와는 다르게 해외에서는 아티스트보다 입지가 강하거나 팬덤을 더 크게 형성하기도 합니다.
K팝은 사실 그 핫함에 비해 시장 점유율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라틴 뮤직과 아프로 비트가 오히려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K-Pop의 점유율이 글로벌 시장에선 굉장히 낮은 편에 속하기에 국내 하이브 같은
대형 엔터 역시 미국의 여러 레이블과 매니지먼트 회사를 인수하여 인프라를 구축하는 실정입니다.
음원 스트리밍 국내 업계 1위인 멜론 뮤직은 약 600만 명, 글로벌 시장에서 약 1%를 웃돕니다.
스포티파이 약 5억 명, 애플 뮤직 1억 명 아마존 뮤직 7천만 명 등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는 이미 200여 개의 국가와 스포티파이를 포함한
애플뮤직.아마존 유튜브 뮤직 등 150개 이상의 디지털 스트리밍 스토어에
즉시 배포할 수 있는 글로벌 음원 유통사와 협약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미 아비치의 전담 프로듀서 및 3억 스트리밍 이상의 검증된 세계적인 엔지니어, 해외 보컬리스트 등 좋은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약 7년전, 한국에서 필드에서 뛰고 있는 유명한 회사의 현역 프로듀서 형을 옆에서 직접 지켜봤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대부분 프로듀서는 건 바이 건으로 해결되는 소모품입니다.
크레딧에 남겨주지도 저작권에 대한 보호도 보장도 받지 못하며
저처럼 하고 싶은 음악을 만들어보려 해도
결정권을 가진 기성세대 관계자 및 임원진분들에게 닿기도 전에 커트,
해외나 국내 경쟁 엔터의 곡들을 레퍼런스 주며 더 좋게 곡을 만들어보라고 요구만 하지요.
또한 뮤직 앱을 열어 늘 순위곡을 살펴보면 취향 차이겠지만 비주얼 포맷의 아이돌 곡들은 저에게 어떠한 위로나 감동이 되지 않았어요.
저의 분노스러운 가장 큰 원동력은 사실 그래미 어워드 수상입니다.
최다 그래미 수상자는 32횟수가 넘습니다. 1위부터 12위까지의 그래미 중복 수상한 횟수는 100횟수가 넘습니다.
수십 개씩 저들은 권위있는 트로피를 들어올립니다. 국가 별 수십 개씩 들어 올리는 그래미상은 우리나라에선 후보에조차 강산이 변할 때야 한번 오르듯 버겁습니다.
왜 상을 받아야하는지 이유를 모르는 한국사회입니다. 사회 구조와 내부 환경에서부터 자신감의 부재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생각. 창의성과 자신감 있는 도전만이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노벨상도 중요하지만 문화콘텐츠는 그에 더 이상 뒤처지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아비치가 롤 모델입니다. 간소화하여 일부분을 말씀드렸지만 제가 글로벌 차트를 목표로 그래미 어워드 수상의 꿈을 갖는 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독립적으로 A&R을 포함한 (작곡/영/작사/유통)을 하고 해외 아티스트들을 직접 컨택 해서
작곡 및 제작 발매했으며, 현재 글로벌 차트를 공략하기 위해 타인의 작업, 나의 싱글 음원이 아닌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크레딧은 당연히 저의 단독 권리이며 모든 수익은 저에게 100% 일괄 지급됩니다.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은 현재 한국 엔터에서는 국내 차트와 글로벌 차트 진입 및 흥행을 위해선
아이돌, 걸그룹을 예시로 그룹 하나를 육성하는데 있어서만 100~300억 평균 약 200억원 비용이 듭니다.
그에 비해 저는 100분의 1에 가깝습니다. 모든 프로세스를 직접 수행하며 부족하다면 많은 해외 엔지니어,
아티스트들과 작업 해온 좋은 협업관계에 있습니다. 또한 K팝의 가장 큰 비주얼 퍼포먼스 포맷 특성상 미국과 유럽,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적 파급력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EDM 프로듀서의 대부, 곧 60세에 가까운 데이비드 게타는
연간 평균 2100만달러(한화 약 300억원)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Blue Ocean Strategy: 포화 상태인 K-Pop 아이돌 시장이 아닌, 아비치(Avicii)·제드(Zedd) 등 나만의 고유한 정통 EDM/Pop으로 글로벌 틈새시장을 공략합니다.
Global Standard: 전 곡 영어 작사, 해외 보컬 협업, 미국 BMI 저작권 협회 등록 완료. 내수용이 아닌 시작부터 '수출용 IP'를 생산합니다.
Proven Capability: 기획사 없이 기획/제작/유통/마케팅 전 과정을 홀로 수행하여 싱글 음원들을 3곡 이상 발매, 시장성을 검증했습니다.
[자금 사용 계획] 확보된 자금은 글로벌 차트 진입을 위한 정규 앨범 제작(고퀄리티 세션, 엔지니어링) 및 해외 마케팅 비용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배경도, 인맥도, 자본도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10여 년을 '겨울 숲'처럼 버텼습니다. 여러 일을 병행하며 장비를 사고, 밤을 새워 영어 가사와 곡을 쓰고, 직접 해외 유통사를 뚫고,
현재 글로벌 차트를 공략하기 위해 이제는 타인의 작업과 싱글 음원이 아닌 저만의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 곡 하나가 아닌 흐름을 만들어내는 꾸준함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실 곡을 하나 쓰는 건 그리 어렵지않습니다. 누가 들어도 괜찮을만한 음원을 제작 하는것 또한
어느정도 경험을 쌓고 단계에 오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나만의, 자신의 고른 색감을 대중 앞에 나타내는 곡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건 재능과는 좀 다른 것일 겁니다.
미슐랭을 꿈꾸는 셰프들이 아마 이런 마음이지 않을까?
스스로의 그 기준은 정말 엄격했습니다. 너 정말 이 곡이 괜찮아? 글로벌 차트인이 될정도로?
무엇을 느껴야하고 그들과 무엇이 다른데? 그래미가 꿈이라며, 그만한 커리어가 되겠어?
성인이 된 후 지금까지도 늘 스스로 던졌던 질문이에요 악마의 속삭임처럼 매일 따라다니듯
그때마다 스스로 답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는 거지 말도 안 되는 이 꿈이 나에게 온건 그 자체가 축복이야
그리고 화가 나 권위 있답시고 트로피를 저들끼리 수십 개씩 들어 올리는 게
내가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노력만 다하면 결국 하늘이 한번은 돕겠지 그게 성공일 테고,
많은시간과 자금이 들어갔어도 만들었던, 아마 최소 300개의 프로젝트 파일은 뒤엎고 날려보내왔을겁니다.
이제 앨범이라는 더 큰 도전을 앞두고, 저는 후원이나 지원. 어떠한 엔젤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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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 1년 이내 앨범(8개곡 이상)과 2년 이내 발매될 싱글 음원 6-8곡 [총 2년 내 발매되는 16-8곡]
투자 원금, 자금을 회수할 때까지의 수익을 반으로 나누고
그 후 저작권 공동분배를 통한 위의 발매한 최소 16개 곡의 음원에 20% 지분 순이익에서의 로열티를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국제 저작권 법률상 공동 저작권은 사후 70년까지 보장되며 매월 정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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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 : 연 11% 매월 이자(약 183만) 2년 후 원금 전액 일시상환과 동시에 계약 종료 [원금보장]
1안과 2안을 제안드립니다.오히려 음악에 연관이 없거나 관심이 없으신 분이라면 더 좋습니다. 모든 프로세스를 자유롭게 수행하고 싶습니다.
불가능한 것을 도전하면 가능성의 세계로 이끄는 문이 열리며 만약 도전이 너무 커 보인다면,
그것은 네게 완벽한 도전이다. 치기 어린 꿈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세계적인 프로듀서들 역시 이 길을 걸었기에,
단순히 투자 관계가 아닌, 이 아름다운 드라마를 찍을 수있게 카메라를 놓아주실
짧을 수도 길 수도 있는 이 여정에 동행하여 성공의 기쁨을 함께 나눌 귀한 인연을 맺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개인을 선호하고 단 한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을 잘 모르셔도 좋습니다. 더 상세한 수익창출의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들의 경로, 발매한 음원과 현재 활동명, 계약되어있는 글로벌 유통사, 미국 저작권협회 가입증명 등
PPT 프린터 파일로 한번에 파악하실수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서 양식으로 준비하겠으며 가능하다면 현재 제가 직접 작업하며 거주하고있는 곳으로 직접 방문해주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형식상 서로의 귀중한 시간을 위해 투자금 잔고증명이 되시는 분만 연락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자로 먼저 주시면 (새벽이어도 좋습니다.) 통화 후 만나 뵙고 더 상세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