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캐릭터 플랫폼을 통한 세계화”
㈜밈플러스(대표 이효영)는 개인형 이모티콘 ‘밈’(MEME)’을 통해
AI를 장착한 이미지배경제거 기능(누끼따기) 서비스를 4월중에 런칭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밈(meme)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개인캐릭터 플랫폼’이다
2019년 3월 서비스 출시해 유료이모티콘 제작앱 으로, 유저들로 부터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그동안 100% 유료로 제작된 정책을,  유무료정책으로 바꾸고, AI기능을 탑제해서
세계 유일의 개인형 콘텐츠를 글로벌사업으로 확장한다
올해 중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주요국가 10개국 런칭을 목표로 진행한다

"이모티콘 하나, 열마디 말보다 낫다"
이모티콘이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무궁무진하다
이모티콘의 다양한 캐릭터는 생활용품과 의류, 문구류 등, 상품과 융합해 새로운 수익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어린이나 학생뿐만 아니라 구매력을 갖춘 성인까지 캐릭터 상품을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이모티콘은 문화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했다.
밈(meme) 이모티콘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젊은 사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만들어 졌다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좋아하는 연예인 또는 친구의 사진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고,
프로필에도 활용할수 있다
SNS공간에서는  나를 대신하는 메신저가 되고 게임속에서는 내 분신의 아바타가 된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시대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뒤섞인 혼합현실 시대가 시작 되고 있다
언택트에서 온택트로  가는 길목에 있다
그 길목에 내 이모티콘이 있다

아바타와 가상공간의 결합은 초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는 가상공간 속에서 분신 역할을 하는 아바타는 패션,악세사리, 장식, 등을 꾸미고,
개인 공간인 마이룸에서 식사도 하고,TV도 볼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현실과 똑같은, 가상공간에서 만나 소통을 나눌 수 있다.
클럽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춤도 추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소개팅을 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각각의 가상공간에 모여 음성·문자 채팅으로 관심사를 나누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에서든 가능할수 있게 한 기술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되었다.

이모티콘이 미래에 어떻게 진화할지 쉽게 점치기는 어렵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다양한 대안형 이모티콘들을 보면 약간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다.
이용자의 얼굴을 찍은 뒤 애니메이션화하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서비스들이 이미 상용화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몇특정인을 대상으로한 제작물이며, 인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작된
결과물은 사용자얼굴과 다른다, 유사성이 전혀 없다, 아직 활성화가 안되는 원인이기도하다,
개개인의 얼굴을 실물과 같이 분석해 낼 수 있는 기술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밈(meme)은 독자 개발한 얼굴형성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자 얼굴을 기반으로  실제 얼굴을 축출해 내서,  나와 똑같은 메신저를 생성한다,
나를 닮은 나의 이모티콘이 탄생 하는 것이다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우리 인간들의 욕구는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와 발맞추어 밈(meme)이모티콘은 진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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