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종 6조원 규모 펫 시장 수제간식 유통회사 창업 투자자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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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파인도그 핸드폰번호 010-8498-7504페이지 정보
투자받기금액 3,000만원 지역 경기도|수원시 수익유형 협의 사업자유형 개인사업자 아이템유형본문
시장 개요
펫코노미 시장은 펫 택시, 유치원, 장례서비스, IT 결합상품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 또 반려동물의 병원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펫보험이 가광받고 있으며, 주인이 사후에 홀로 남겨질 반려동물을 위한 신탁상품까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규모도 2012년 9000억원에서 2015년에는 두 배 증가한 1조8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에는 5조80000억으로 시장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규모 6조원은 2016년 아웃도어시장, 주얼리 시장, 의료기기 시장과 맞먹는 규모다.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는 반려동물 산업 곳곳에서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반려동물 산업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료(펫푸드) 부문이다. 반려동물 사료는 최근들어 점차 인간화 되어가고 있다. 기초적인 단계는 건식 사료에서 ‘휴먼 그레이드’?제품의 등장이다. 사료 공부를 어느 정도 한 반려인은 알겠지만, ‘휴먼 그레이드’는 마케팅적 용어이지, 정식 용어는 아니다. 다만, 여기서 강조 하고자 하는 점은 반려동물 사료도 이제 사료회사들이 사람이 먹어도 될 정도의 식재료와 공정을 갖춰서 사료를 만들고, 마케팅하고 제조 한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서는 건식 사료를 말고 화식 사료 혹은 생식 사료 등의 자연식 사료를 먹이는 반려인도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자연식 화식 사료를 반려견의 특성에 맞춰서 정기배송 해주는 Ollie와 같은 펫스타트업들이 등장하였으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인 가구 증가가 펫휴머니제이션 트렌드를 설명하는 첫 번째 요소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과 단둘이만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1인 가구들의 경우 함께 사는 반려동물을 동물을 넘어서 함께 사는 친구처럼 아끼고 보살피는 경향이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의 등장도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에 기여를 했다. SNS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작성하는 글 중 하나가 자신의 반려동물에 관련된 글이다. 종종 반려인들은 반려동물 전용 계정을 만들기도 한다. SNS 특성상 자신의 분신 같은 반려동물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생긴다. 그러면서, 점차 옷도 입히고, 더 좋은 것도 먹이고, 마치 자식처럼 반려동물을 대하게 되는 것이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파인도그” 라는 애견 수제 간식 및 용품 유통 사업을 시작한 조동민 이라고 합니다.
제조가 아닌 유통업을 목표로 시작을 하였으며 현재 (피엠큐(https://pmq.co.kr)(구)퍼피앤피플) 이하 퍼플)
사업자 파트너 되어 있습니다.
퍼플 회사의 제품으로 유통을 시작하기로 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본인도 애완견을 기르는 중입니다.
저렴한 저가 간식 제품들을 급여하며 피부와 건강에 많은 영향이 있다는 것을 느낀 후
제품 을 고르는 것에 있어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퍼플” 회사의 "네츄럴리즘"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타 브랜드들과 다르게
헷갈리지 않는 제품설명, 투명한 성분 등 공장 제조 수제 간식 임에도 제품의 질이 꽤 높았으며
특허제품인 수제 연어 파우더는 기존 사료에 뿌려 급여함으로써 기존 사료의 기호도가 높아졌으며
피부 모질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업자 도매로 제품을 도매구매 할 경우에 정상가에 60% 가격으로 가져올 수 있으며
원가 판매 시 40%의 이윤을 남길 수 있으나 홍보등 기타 사업지출에 비하면
많은 이윤을 남길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의 사업 비전은 단순히 유통 판매 마진이 목적이 아니라
퍼플 제품의 유통으로 시작, 소비자 팬덤을 생성하여 펫 커뮤니티 플랫폼
(가제) “파인펫” 이라는 어플을 개발 유치 하여 여러 펫 브랜드 제품을
한곳에서 모아 몰 수 있고 의료,미용, 펜션,보험 등 펫에 관한 모든 것들을
해당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년안에 2배 증자 자신합니다.
현재 목표와 유사한 핏펫,바인미 등등 한국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자본이 많은 기업들 사이에서 저와같은 피라미가 무었을 할수있겟냐 생각하시겟지만
이 한 목숨 바쳐 회사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펫코노미 시장은 펫 택시, 유치원, 장례서비스, IT 결합상품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 또 반려동물의 병원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펫보험이 가광받고 있으며, 주인이 사후에 홀로 남겨질 반려동물을 위한 신탁상품까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규모도 2012년 9000억원에서 2015년에는 두 배 증가한 1조8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에는 5조80000억으로 시장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규모 6조원은 2016년 아웃도어시장, 주얼리 시장, 의료기기 시장과 맞먹는 규모다.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는 반려동물 산업 곳곳에서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반려동물 산업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료(펫푸드) 부문이다. 반려동물 사료는 최근들어 점차 인간화 되어가고 있다. 기초적인 단계는 건식 사료에서 ‘휴먼 그레이드’?제품의 등장이다. 사료 공부를 어느 정도 한 반려인은 알겠지만, ‘휴먼 그레이드’는 마케팅적 용어이지, 정식 용어는 아니다. 다만, 여기서 강조 하고자 하는 점은 반려동물 사료도 이제 사료회사들이 사람이 먹어도 될 정도의 식재료와 공정을 갖춰서 사료를 만들고, 마케팅하고 제조 한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서는 건식 사료를 말고 화식 사료 혹은 생식 사료 등의 자연식 사료를 먹이는 반려인도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자연식 화식 사료를 반려견의 특성에 맞춰서 정기배송 해주는 Ollie와 같은 펫스타트업들이 등장하였으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인 가구 증가가 펫휴머니제이션 트렌드를 설명하는 첫 번째 요소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과 단둘이만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1인 가구들의 경우 함께 사는 반려동물을 동물을 넘어서 함께 사는 친구처럼 아끼고 보살피는 경향이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의 등장도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에 기여를 했다. SNS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작성하는 글 중 하나가 자신의 반려동물에 관련된 글이다. 종종 반려인들은 반려동물 전용 계정을 만들기도 한다. SNS 특성상 자신의 분신 같은 반려동물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생긴다. 그러면서, 점차 옷도 입히고, 더 좋은 것도 먹이고, 마치 자식처럼 반려동물을 대하게 되는 것이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파인도그” 라는 애견 수제 간식 및 용품 유통 사업을 시작한 조동민 이라고 합니다.
제조가 아닌 유통업을 목표로 시작을 하였으며 현재 (피엠큐(https://pmq.co.kr)(구)퍼피앤피플) 이하 퍼플)
사업자 파트너 되어 있습니다.
퍼플 회사의 제품으로 유통을 시작하기로 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본인도 애완견을 기르는 중입니다.
저렴한 저가 간식 제품들을 급여하며 피부와 건강에 많은 영향이 있다는 것을 느낀 후
제품 을 고르는 것에 있어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퍼플” 회사의 "네츄럴리즘"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타 브랜드들과 다르게
헷갈리지 않는 제품설명, 투명한 성분 등 공장 제조 수제 간식 임에도 제품의 질이 꽤 높았으며
특허제품인 수제 연어 파우더는 기존 사료에 뿌려 급여함으로써 기존 사료의 기호도가 높아졌으며
피부 모질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업자 도매로 제품을 도매구매 할 경우에 정상가에 60% 가격으로 가져올 수 있으며
원가 판매 시 40%의 이윤을 남길 수 있으나 홍보등 기타 사업지출에 비하면
많은 이윤을 남길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의 사업 비전은 단순히 유통 판매 마진이 목적이 아니라
퍼플 제품의 유통으로 시작, 소비자 팬덤을 생성하여 펫 커뮤니티 플랫폼
(가제) “파인펫” 이라는 어플을 개발 유치 하여 여러 펫 브랜드 제품을
한곳에서 모아 몰 수 있고 의료,미용, 펜션,보험 등 펫에 관한 모든 것들을
해당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년안에 2배 증자 자신합니다.
현재 목표와 유사한 핏펫,바인미 등등 한국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자본이 많은 기업들 사이에서 저와같은 피라미가 무었을 할수있겟냐 생각하시겟지만
이 한 목숨 바쳐 회사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