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업수산업광업 닭으로 승부 하실 동업 투자자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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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연두닭 핸드폰번호 010-7609-8158페이지 정보
투자받기금액 1억 지역 전라남도|해남군 수익유형 협의 사업자유형 기타 아이템유형 동업투자본문
닭으로 승부를 걸어 보겠습니다.
토종닭을 키워 파는데 5개월,
상인에 파는 가격이 kg당 3천3백원, 한 마리가 3.5kg정도이니 한 마리에 만원
병아리값 600원, 사료값이 6천원, 약값이요, 영양제요 뭐 이런 잡다한게 300원 잡고,..대략 3천원이 남았네요.
1만마리를 키워야 3천만원 남는데. 한달에 한사람 인건비, 경비해서 500만원 잡으면 6개월 걸렸으니 딱 한사람 인건비 나오네요
그럼 여기서, 돈을 벌려면 사료값 밖에 줄일게 없는데, 줄이자니 영양실조에 걸리거나 굶어죽을 것이고 대체사료를 만들어 생산비를 줄여야 하는데, 이게 또 쉬운일은 아닙니다.
동물 키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 부분을 고민하고 실행해 본 일 일 겁니다.
대체사료를 개발해서 사료비 50%만 줄일 수 있다면, 1만마리 키우면 인건비 제 하고 3천만원을 더 벌 수 있는데, 만일 1년에 두 번 2만 마리씩 4만 마리를 키운다면 6*4=24(2억4천)에서 인건비 6천만원을 빼고 다른 경비들 3천 잡으면 한 1억5천은 남을 수 있겠네요.
2년 전 제 경험을 기준으로 계산해 본 것입니다.
작년에는 사료값도 올랐고 병아리값도 올랐고 마무튼 다 올라서 올해는 다시 계산해 봐야 하지만..
대체사료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4년 전부터 5일장에서 20마리 사다가 키워보고 농장에 가서 80마리 그 다음은 300마리 지금은 3.000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판매는 토종닭 전문(산닭) 상인분에게 했고, 앞으로도 계속 가져갈 계획임,
부화해서 15일간은 병아리 사료를 사다 먹이고 16일부터는 제가 만든 사료를 먹이고 있습니다. 사료공장에서 닭 농장에 벌크로 판매하는 금액의 딱 절반이 들어가네요.
다행이 그동안 큰 사고는 나지 않았습니다. 방심하다보면 병아리 때 깔려 죽는거는 어쩔수 없었고요.
남들은 4개월씩 3번을 키운다는데, 제 경험으로는 좀 무리인 것 같더군요
2만수 씩 2회 년 4만 수 키워 잘 팔면 인건비 제하고 2억은 남습니다.
전 본래 파리를 키웠습니다. 학교에서 곤충을 공부했는데 파리 전문이지요
마늘,양파 같은 매운 채소의 종자를 생산하는데 사용하는 애벌레를 키워 팔고
요즘 많이들 하는 동애등에도 하고, 그러면서 사료를 만들어 닭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뱀닭처럼 쉬파리 애벌레를 사료로 만들어 닭을 키우기도 하고요
최근 몇 달전 조그만 양계장을 하나 인수 했습니다.
닭으로 한번 승부를 걸어봐야 겠다는 생각에서요. 돈도 없었는데
사료에 문제가 없이 절반의 사료비로 닭이 크고 판매된다는 그동안의 경험이 간을 붓게 했지요
담보대출을 받아 인수했는데, 양계장 인수 전 곤충 판매 매출이 작다고 운영비 대출을 해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많이 키우지 못하고 3천수만 넣어 기르고 있습니다.
사육허가는 3만3천수 남들처럼 3회를 돌리면 10만수도 가능하나 그렇게 하려면 시설을 많이 손을 봐야하고 돈도 많이 들어가서 현실적으로 4만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료를 만드는데 필요한 기계(지금은 인력으로 해결 하고 있음), 원료구입, 병아리 구입, 운전자금.. 해서 1억이 필요합니다. 양계장은 6억에 샀고요
수익배분, 담보등 구체적인 것은 서로 이익이 되게 논의를 하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사료 판매까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서요. 다만, 인근 군에서 양계하신분이 올해 10만수를 기를 양계장 하나를 신축 하는데 제 사료를 쓰겠다고 해서 제가 올해 돈 좀 벌면 두 집에서 쓸 양의 시설을 할까 합니다.
가끔 전화를 바로 안 받는 경우 기다려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닭장 안이나 일을 할때는 바로 받지 못할 때가 있어서요. 010-7609-8158
확인하는데 필요한 허가증이나 서류 같은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토종닭을 키워 파는데 5개월,
상인에 파는 가격이 kg당 3천3백원, 한 마리가 3.5kg정도이니 한 마리에 만원
병아리값 600원, 사료값이 6천원, 약값이요, 영양제요 뭐 이런 잡다한게 300원 잡고,..대략 3천원이 남았네요.
1만마리를 키워야 3천만원 남는데. 한달에 한사람 인건비, 경비해서 500만원 잡으면 6개월 걸렸으니 딱 한사람 인건비 나오네요
그럼 여기서, 돈을 벌려면 사료값 밖에 줄일게 없는데, 줄이자니 영양실조에 걸리거나 굶어죽을 것이고 대체사료를 만들어 생산비를 줄여야 하는데, 이게 또 쉬운일은 아닙니다.
동물 키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 부분을 고민하고 실행해 본 일 일 겁니다.
대체사료를 개발해서 사료비 50%만 줄일 수 있다면, 1만마리 키우면 인건비 제 하고 3천만원을 더 벌 수 있는데, 만일 1년에 두 번 2만 마리씩 4만 마리를 키운다면 6*4=24(2억4천)에서 인건비 6천만원을 빼고 다른 경비들 3천 잡으면 한 1억5천은 남을 수 있겠네요.
2년 전 제 경험을 기준으로 계산해 본 것입니다.
작년에는 사료값도 올랐고 병아리값도 올랐고 마무튼 다 올라서 올해는 다시 계산해 봐야 하지만..
대체사료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4년 전부터 5일장에서 20마리 사다가 키워보고 농장에 가서 80마리 그 다음은 300마리 지금은 3.000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판매는 토종닭 전문(산닭) 상인분에게 했고, 앞으로도 계속 가져갈 계획임,
부화해서 15일간은 병아리 사료를 사다 먹이고 16일부터는 제가 만든 사료를 먹이고 있습니다. 사료공장에서 닭 농장에 벌크로 판매하는 금액의 딱 절반이 들어가네요.
다행이 그동안 큰 사고는 나지 않았습니다. 방심하다보면 병아리 때 깔려 죽는거는 어쩔수 없었고요.
남들은 4개월씩 3번을 키운다는데, 제 경험으로는 좀 무리인 것 같더군요
2만수 씩 2회 년 4만 수 키워 잘 팔면 인건비 제하고 2억은 남습니다.
전 본래 파리를 키웠습니다. 학교에서 곤충을 공부했는데 파리 전문이지요
마늘,양파 같은 매운 채소의 종자를 생산하는데 사용하는 애벌레를 키워 팔고
요즘 많이들 하는 동애등에도 하고, 그러면서 사료를 만들어 닭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뱀닭처럼 쉬파리 애벌레를 사료로 만들어 닭을 키우기도 하고요
최근 몇 달전 조그만 양계장을 하나 인수 했습니다.
닭으로 한번 승부를 걸어봐야 겠다는 생각에서요. 돈도 없었는데
사료에 문제가 없이 절반의 사료비로 닭이 크고 판매된다는 그동안의 경험이 간을 붓게 했지요
담보대출을 받아 인수했는데, 양계장 인수 전 곤충 판매 매출이 작다고 운영비 대출을 해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많이 키우지 못하고 3천수만 넣어 기르고 있습니다.
사육허가는 3만3천수 남들처럼 3회를 돌리면 10만수도 가능하나 그렇게 하려면 시설을 많이 손을 봐야하고 돈도 많이 들어가서 현실적으로 4만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료를 만드는데 필요한 기계(지금은 인력으로 해결 하고 있음), 원료구입, 병아리 구입, 운전자금.. 해서 1억이 필요합니다. 양계장은 6억에 샀고요
수익배분, 담보등 구체적인 것은 서로 이익이 되게 논의를 하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사료 판매까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서요. 다만, 인근 군에서 양계하신분이 올해 10만수를 기를 양계장 하나를 신축 하는데 제 사료를 쓰겠다고 해서 제가 올해 돈 좀 벌면 두 집에서 쓸 양의 시설을 할까 합니다.
가끔 전화를 바로 안 받는 경우 기다려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닭장 안이나 일을 할때는 바로 받지 못할 때가 있어서요. 010-7609-8158
확인하는데 필요한 허가증이나 서류 같은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첨부파일
- 닭으로 승부를 걸어보자.hwp (26.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