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POP음반을  K-VINYL에  담아 세계  시장으로  진출"을 목적으로
설립한 LP 음반 전문 제작사 '주식회사 제작소 화수분' 입니다.

당사는 (주)아트버스터라는 사업장으로 <이문세 Origin>, <이은미 best>등의 대중가요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음악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 <스트릿맨파이터>등
약 100여 개 타이틀의 음반을 기획, 제작과 온라인 쇼핑몰 '월간바이닐'을 운영해 온 음반(LP) 전문 기획사입니다.

LP 음반은 지난 2019년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연 100만 장 이상의 소비 시장 (미국의 경우 1.5조원의 시장으로 성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반 BEST 10에 대한민국의 K-POP음반이 7개 타이틀이 순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K-POP의 성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에서 K-POP 음악의 LP 제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국내 생산라인을 구축한다면 LP 음반의 세계화는 그리 먼 미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현재 시장은 많은 수요 대비 공급이 매우 부족하여 발매되는 음반의 대다수는 해외 공장에 의뢰하여 제작하는 실정입니다.
해외에서의 제작은 더딘 리드타임(8개월 이상 소요)과 높은 해외 의존도, 불량에 따른 개선 방법이 부재 등의 이유로
국내 음약 반 산업의 더 큰 성장에 저해하는 요소로 개선이 시급한 현실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주식회사 제작소 화수분'을 인천 계양구 서운산단로1길, 19 계양DSE지식산업센터 111-114호에 론칭하였습니다.
1) 체코에서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하는 LP 프레스 머신 (INVERA)을 통한 생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또한 오리지널 음원 사운드를 복원하는 마스터링 기술'프리즘 사운드'를 개발하여 음반의 퀄리티를 높이고
3) 8개월 이상 소요되는 리드타임을 1.5개월 이내로 단축시켜 국내 LP 음반 시장에서 문제점을 개선
4) 앞선 LP 음반 기술을 통해 해외 음반의 제작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당사에서 추정하는 매출은 약 50억 원(연 30만 장 양산 기준)이며 현재 회사 가치 액은 약 28억 원입니다.

투자자에게는 당사의 주식을 '상환전환 우선주'로 발행하여 유상증자를 통한 주식을 제공합니다. (5억 원 투자 시 약 10%의 지분 제공)

** 투자자에게는 아래와 같은 혜택이 제공됩니다.
1) 상환권 제공 : 발행일로 부터 5년 간 유효한 연 복리 10%를 제공합니다. (투자자분들의 선택에 따라 보통주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2) 우선권 제공: 발행가액 대비 연 1% 우선 배당 (비 누적)후 지분 별 배당 청산 시 잔여 재산 분배의 권리를 가지며 발행 가액의 5%(연복리)
                            비율로 산정한 금액을 보통주에 우선하여 분배 받을 권리
3) 벤처기업 투자를 통한 소득공제: 당사는 벤처기업으로 승인된 기업으로 당사에 투자 시 소득 공제(30%)가 가능합니다.

위의 지분 투자가 아닌 원리금 상환 형태의 투자 참여도 협의에 따라 가능합니다.

첨부된 사업계획서의 내용과 같이 5억 원의 투자금을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의 성장을 위한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투자와 관련된 문의나 상담 요청은 아래의 담당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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