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이 소비자가 아닌 약 600만명의 국내 사업자가 본 사업의 타깃이고 고객입니다.

목표는 1/6인 100만 사업자 가입이며  가입한 사업자 고객은  월 납부(5900원)/ 년 납부 할인(60000원) 방식으로 소액을 결제하고

의/식/주 모든 분야 블랙컨슈머로 부터 보호를 받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없이 블랙컨슈머를 조회하며 각종 컴플레인 데이터를 가입 사업주의 자발적인 참여로 쌓아나가게 됩니다.

가입 사업주가 컴플레인 데이터를 서버에 업로드 시 소정의  캐시를 지급 받게되며 기프티쇼 등 모바일 상품권 지급을 통해

데이터 수집에 대한 참여도를 올리게 되고 오프라인 매장에는 블랙컨슈머 예방 차원의 멤버스 마크를 제공 합니다.

자본금 10억 미만의 스타트업으로 매월 수십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해 볼 것으로 생각하며 정부사업 연계도 계획 내 있습니다.

2024년에 수면 위로 띄워보려고 합니다. 관심이 있는 기업, 사장님들의 문의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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